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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선언...수소차 도시숲 임대주택10만호 공약 "현실성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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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3-18 19: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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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행복한 선택, 숨 쉬는 서울’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꿈이룸학교에서 열린 출마선언식에서 “자연과 경제, 문화가 숨 쉬는 미래 서울의 청사진을 제시한다”면서 “‘숨 막히는 서울’을 ‘숨 쉬는 서울’로 바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박 의원은 환경·경제·문화 분야의 3대 비전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미세먼지가 없는 파란하늘 서울, 자연이 숨 쉬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수소전기차 도입, 도심숲 조성 등을 약속했다.

박 의원은 또 서민과 젊은이가 도심에 살아야 한다는 시정 목표를 제안하고, 이를 위한 주택 정책 추진을 다짐했다. 유휴철도부지와 역세권을 활용해 서울형 임대주택을 10만호 공급하겠다는 거다. 민간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용적률과 용도지역을 조정하면 이런 구상의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게 박 의원의 주장이다.

박 의원은 또 4개 구간에 걸펴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북악산-경복궁-광화문 광장을 구간으로 하는 1구간, 광화문 사거리-서울시청 앞 광장의 2구간, 서울시청 앞 광장-숭례문 광장 3구간, 숭례문 광장-서울역의 4구간 등이 그 대상이다.
이후 박 의원은 “정의롭고 깨끗한 더 파란 하늘의 서울의 시장이 될 것을,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는 강단 있는 서울시장이 될 것을, 가장 사랑받는 첫 여성 서울시장이 될 것을 선서한다”고 말했다.

이날 박 의원은 박원순 현 서울시장에 대한 비판도 했다. 그는 “박 시장의 6년 임기 가운데 1기는 마을공동체 등으로 잘했는데, 2기 때는 굉장히 실기했다. 미세먼지 대책, 도시재생 등 여러 면에서 실기했다”고 지적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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