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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서울시장 경선 참여...신동욱 "박원순 룰루랄라, 박영선 헐레벌떡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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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2-23 0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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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SNS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참여를 선언하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봉 도사의 정치쇼 꼴이고 봉 도사의 정치개그 꼴”이라고 폄하했다.

신 총재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밝힌 뒤 “도전장은 사면복권 꼴이고 결과물은 방송하차 꼴이다. 나 꼼수 중의 나 꼼수 꼴이고 못 먹는 감 찔러 보는 꼴이다. 박원순 룰루랄라 꼴이고 박영선만 헐레벌떡 꼴이다. 응원합니당 후보 꼴”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정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을 공정하고 활기차게 바꿀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것으로 정치 복귀의 명분을 찾았다”며 “공식 출마 선언은 3월 초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결심이 확고히 선 만큼 거침없이 달리겠다. 10년 동안 정치권 밖에서 팟캐스트, 방송 진행을 통해 각계 전문가와 국가의제, 정치의제를 놓고 토론하며 쌓아온 실력과 내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출마설과 관련해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다. 구태정치, 한풀이 정치 지긋지긋하다. 끝내버리겠다”고 다짐했다.
정 전 의원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내 서울시장 후보군은 6명이 됐다. 현재까지 박원순 시장과 우상호 박영선 민병두 전현희 의원이 서울시장 선거 도전 의사를 밝혔다.

한편 ‘MB 저격수’로 불리던 정 전 의원은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실소유주 의혹을 제기했다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2022년까지 피선거권이 박탈됐지만 지난해 12월 정치인 중 유일하게 특별사면됐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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