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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허동준 원외당협위원장 음주측정 거부 "내 누군지 아니?"..."알죠. 음주운전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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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1-12 10: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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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을에 출마한 허동준 후보가 한 전통시장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유명 정치인이 음주사고를 낸 뒤 음주측정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에서 승용차 한 대가 시내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했다.

발견 당시 승용차 운전자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버스 기사의 신고로 경찰이 도착했지만,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에 응하지 않았다. 운전자는 경찰서에서도 “내가 누군지 아냐”며 큰소리를 쳤다고 한다.

사고를 낸 이는 알고보니 더불어민주당 허동준 원외당협위원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허 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 선거구에 출마하고, 문재인 대선캠프에선 특보단 부단장을 지냈다.

경찰은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허 위원장을 입건하고, 혈중알코올농도 0.2%를 적용해 면허를 취소했다. 허 위원장은 음주측정을 거부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위원장은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은 전력이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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