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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7일 정오 도착 → 평택 방문 → 정상회담

미 대통령 25년 만에 국빈방한

  • 국제신문
  •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  |  입력 : 2017-11-06 20: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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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과 세 번째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하는 것은 1992년 조지 H.W.부시 대통령 방한 이후 25년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오께 21발의 예포가 발사되는 가운데 한국에 도착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조윤제 주미 대사 내외의 영접을 받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첫 일정으로 경기도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뒤 오후 2시30분께 청와대로 이동, 공식 환영행사에 참석한다.

이어 양국 정상은 단독 회담-확대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세 번째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날 회담에서는 북핵 문제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방위비 분담금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정상회담 종료 이후 양국 정상은 청와대 경내를 거닐 예정으로,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청와대 상춘재에서 환담하면서 개인적인 친교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공동 기자회견은 두 정상이 각각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양국 취재진으로부터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기자회견 종료 후에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만찬이 열린다. 우리 측에서는 3부 요인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등 정부 및 군 관계자 등 70여 명이, 미국 측에서는 존 켈리 대통령 비서실장,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재러드 쿠슈너 특별보좌관, 마크 내퍼 주한미대사대리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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