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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행사’ 송영무 국방부 장관 “전우로써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없어”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9-28 10: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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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제 69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28일 오전 경기도 평택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개최됐다.

   
(사진제공=YTN)
국군의날 행사는 10월 1일에 개최됐지만 올해는 추석 연휴와 겹치면서 나흘 앞당겨 열리게 됐다. 특히 국군의날 행사가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건 창군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는 “북한의 도발 위협에 따른 위중한 안보 상황을 고려해 육·해·공 3군 합동 전력이 모두 모일 수 있는 해군기지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주요 인사, 군 수뇌부, 현역 장병 등 3천500여명이 참석했다. 육군 특전사 대원 150명의 집단강하, 한미 양국 군의 연합 고공강하,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비행, 특공무술·격파 시범 등도 펼쳤다. 항공기 50여대의 축하비행에는 세계 최강의 육군 공격헬기 아파치(AH-64) 7대와 해군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AW-159) 1대도 참가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이날 환영사에서 고 위동민 장병, 고 이태균 상사, 고 정수연 상병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송 장관은 “국방부 장관이 아니라 하나의 전우로써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며 “군인은 그런 사람이어야 한다.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 믿고 따르는 사람이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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