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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김중로 ‘하얀 머리’ 발언 논란에 대해 “일 하는데 방해 될 수 있단 생각 들어”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9-14 00: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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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3일 전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의 ‘하얀 머리’ 발언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이날 YTN에 출연한 강 장관에게 ‘대정부질문에서 화제가 됐는데 불쾌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 같다’고 앵커가 질문했다. 이에 강 장관은 “사실 저는 제 머리로 인해서 너무 유명인사가 된 부분이 없지 않지만 이제는 그런 상황이 되니까 머리가 일을 하는 데 방해가 됐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대정부 질의에 답을 하러 갔는데 질의와 답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 그 부분이 좀 아쉽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앞서 전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이 “외교부 장관 나와달라. 하얀 머리가 멋있다. 여자분들 백색 염색약이 다 떨어졌다고 한다. 저도 좋아한다. 외교가 그렇게 잘 돼야죠. 많은 사람이 좋아하게”라고 말했다.

여당 의원들은 “사과하라”, “부적절한 발언이다”, “여성비하다”라고 거세게 항의했고 김 의원은 “뭘 앉아서 사과하라고 하나. 의원들이 소리 지르면 다인가”라며 그 자리에서는 사과하지 않다가 논란이 되자 강경화 장관에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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