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부산메디클럽

노회찬, 이낙연 국무총리 대정부질문 평가 “중학생을 대하는 자상한 대학생”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9-14 00:18:18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정부 질문에서 보여준 대처에 재치있는 비유를 들어 이목을 끌었다.

13일 노회찬 원내대표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낙연 총리의 대정부질문 답변 모습을 ‘중학생을 대하는 자상한 대학생’에 비유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노 원내대표는 김어준이 이 총리의 답변 이야기를 꺼내자 “참 잘한 것 같다. 어제 보니까 참 자상하다. 중학생을 대하는 자상한 대학생. 딱 그런 (모습이었다)”며 이 총리에 대해 칭찬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 총리에게 질문공세를 펼쳤던 야당 의원들에 대해서는 결과적으로는 말도 안 되는 질문한 사람들이 원래는 자해공갈단 같은 거였는데, 자해만 하고 공갈은 못 하는 그런 상황이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김어준은 “라이벌이 등장했다. 총리 끝나면 ‘뉴스공장’에 나오려고 할지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DJ 김어준은 “방금 전 이낙연 총리가 화제라고, 라이벌 등장했다고 출연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총리비서실에서 연락이 방금 왔다. 9월 26일 우리가 1주년 기념일 공개방송이다. 그때 출연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앞서 이낙연 총리는 대정부질문에서 야당 의원들의 공격적인 질문에 잇따라 현답을 내놔 화제가 됐다.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근에 MBC와 KBS 불공정 보도를 보신 적이 있냐며 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가 장악하는 방송, 현 사장이 운영하는 방송 어느 게 더 객관적이겠냐”고 질문하자 이 총리는 “잘 안 본다“며 ”하지만 꽤 오래전부터 좀 더 공정한 채널을 보고 있다. 누가 장악했느냐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만, 저는 보도를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본능적으로 어느 것이 공정한 보도인가는 알고 있다. 저 개인적으로는 공정한 보도를 찾아서 보고 있다“ 고 답했다. 이 답변을 비롯 여러 재치있는 답변들이 화제를 모으며 누리꾼들 사이에 회자된 바 있다. 이영실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busan momfair 2017 부산 맘페어10.20(금)~22(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농협
2017일루와페스티벌
s&t 모티브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방분권 개헌…골든타임 온다
개헌논의 어디까지 왔나
지방분권 개헌…골든타임 온다
지방분권 개헌, 쟁점 사안
경남개발공사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