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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탈원전 TF 구성…단장에 박재호 의원

국정과제 13개 TF팀 순차 가동, 정기국회 앞두고 입법전략 수립

  • 국제신문
  • 정옥재 기자
  •  |  입력 : 2017-08-13 21:11:02
  •  |  본지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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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사진) 의원이 당의 국정과제 전담 태스크포스(TF) 13개 가운데 하나인 ‘탈원전 TF’ 단장을 맡게 됐다.

탈원전 TF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13일 민주당에 따르면 탈원전 TF는 고리1호기 폐로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신고리5·6호기 건설 중단을 위한 논리 개발과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고리 1호기보다 발전 용량이 4, 5배 크고 수명은 60년(고리1호기 30년)인 신고리5·6호기가 건설되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무의미해진다고 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박 의원이 주축이 된 ‘탈핵에너지전환국회의원모임’(대표의원 박재호, 연구책임의원 김해영)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매주 한 차례씩, 총 4회에 걸쳐 ‘탈원전 정책 연속토론회’를 개최한다.

민주당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문재인 정부의 국정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탈원전 TF를 포함한 13개 TF를 순차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당 지도부는 사안의 중대성, 시급성 등을 고려해 100대 과제 가운데 중점 과제를 추리고 TF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구상이다.
TF가 관리할 중점 과제는 탈원전 외에도 최저임금 인상 후속 대책,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가계 통신비 인하 등이다.

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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