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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재명, 전원책 신년토론 이후 첫 회동 "두테르테 반 샌더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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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2-17 00: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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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이 썰전을 찾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썰전'의 '차기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코너에 이재명 성남시장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시민과 전원책은 이재명에게 날카로운 질문 공세를 펼쳤다.
   
(사진제공=JTBC '썰전')
이날 김구라는 오프닝 멘트에서 "오늘 부제는 전원책-이재명의 절친노트다"라며 썰전 속 코너의 작은 콘셉트를 소개했다. 이에 이재명은 전원책에게 "오늘은 평화협정 체결하고 잘 지내보자"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나 전원책은 "전 세계에서 평화협정이 유지되는 것은 평균 2년이 안 된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재명은 유시민이 이재명 시장을 "트럼프 반, 노무현 반을 섞은 후보다"라고 언급했던 것과 관련해 "가능하면 노무현 반, 샌더스 반으로 해 달라"며 정정을 요청했다.

이에 전원책은 "두테르테 반, 샌더스 반으로 하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재명은 "(앞서 말했던) 평화 협정이 2년이 아니고 2분 걸렸다"고 이야기하는 등 뛰어난 입담을 뽐냈다.
이영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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