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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의 대정부질문…부산의원은 안보였다

다수 참여 했지만 주목 못받아

  • 국제신문
  •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  입력 : 2015-10-16 21:29:54
  •  |  본지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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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마무리된 나흘간의 국회 대정부질문에 부산 의원들이 대거 참여했으나 주제가 여야의 주된 전선인 역사교과서 논쟁 등과는 벗어나 주목을 받지 못했다.

19대 마지막 정기국회인 만큼 경쟁이 치열했던 이번 대정부질문에 부산에선 3선의 새정치민주연합 조경태 의원을 비롯해 새누리당 하태경 이헌승 문대성 의원 등이 나섰다.

첫날 정치분야 질문을 한 하 의원은 주전공인 북한의 사이버테러 노출 위험과 이에 대한 정부 대응을 강조했다. 16일 사회문화 분야 질문에 나선 조 의원은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권의 반성을 요구하며 국회의원 정수 축소와 비례대표 철폐를 주장했다. 지난 15일 경제분야 질문에 나섰던 이 의원은 국토교통 분야 부산지역 현안을 총망라해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워낙 평소에도 당론에 구애받지 않고 독자행보를 보여주는 분들도 많은데다 상당수가 총선 앞두고 마지막 기회인 만큼 정부를 상대로 했다기보다 지역주민 보여주기용으로 대정부질문을 활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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