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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욱 "수꼴과 같은 표현 아프게 반성"

  • 국제신문
  • 이수인 인턴기자
  •  |  입력 : 2019-08-26 05: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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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변상욱 SNS
YTN 변상욱 앵커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이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24일 YTN 변상욱 앵커는 한 청년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비판한 것에 대해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조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청년의 “조국같은 아버지가 없어 여기에 섰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크를 잡게되진 않았을 수도. 짠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논란이 커지자 변상욱 앵커는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변상욱은 “무거운 마음으로 질책의 글들을 읽으며 하루를 보냈다”라며 “저 역시 기성세대의 시각으로 진영논리에 갇혀 청년들의 박탈감을 헤아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들의 정치의식과 도덕적 요구를 더욱 마음에 새겨 함께 고민하고 과제를 해결하는데 힘쓰겠다”며 “수꼴같은 경솔한 표현 역시 아프게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수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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