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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출연 논란이 희소식?..."소설은 아이린 논란에 부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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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9-13 00: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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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인스타그램
영화화 소식이 알려진 소설 ‘82년생 김지영’의 판매고가 숱한 논란과 화제 속에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아이린이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논란의 중심에 선 이후 이 책 판매량은 전주 같은 기간보다 배 이상 늘었다고 한다.

한 문고 관계자는 “아이린 이슈 뒤에 ‘82년생 김지영’ 판매량이 올해 일일 최고를 기록했다”며 “종합판매 순위도 3위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영화판에서는 영화로 만들어질 ‘82년생 김지영’도 소설처럼 논란과 이슈의 덕(?)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이미 이 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정유미를 향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진 상황.

한 영화계 관계자는 “상업적 측면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린 책이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가 된 상황이 부러울 따름”이라며 “제작자도 내심 영화 개봉 이후 소설 못지 않은 논란을 야기하길 바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조남주 작가의 작품으로, 내년 상반기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로 크랭크 인 할 예정이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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