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故 김인태 아들 김수현 누구? 아버지 보며 배우 꿈 키워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9-13 01:43:22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원로배우 김인태가 12일 별세한 가운데 아들이 연극배우 김수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이어졌다.

   
(사진=MBC)
김인태의 아들 김수현은 1970년생으로 연극계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다.

김수현은 지난 2011년 연극 ‘친정 엄마’를 비롯해 ‘리차드 2세’ ‘필로우맨’ ‘혈우’ ‘언체인’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아버지 김인태가 1979년 쿠크 박사로 열연했던 연극 ‘쿠크 박사의 정원’에 2008년 아들 김수현이 짐 테니슨 박사로 출연하기도 했다.
더불어 김수현은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거인’과 ‘절처봉생 이것이 사주다’ 등에도 출연하며 스크린으로 활동영역을 넓혔다.

김수현은 2008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를 보며 배우를 천직처럼 생각했다”며 “아버지와 함께 무대에 서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김인태는 전립선암, 파킨슨병, 근무력증 등으로 투병하다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향년 88세로 세상을 떠났다. 이영실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