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멤버십 위크 "오랜만에 정장"

JYJ 멤버십 위크

그룹 JYJ 김준수가 2014 JYJ 멤버십 위크 소감을 밝혔다. 그룹 JYJ의 김준수가 '2014 JYJ 멤버십 위크'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정장 입은 것 같네. 멤버들과 참 즐겁고 재밌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JYJ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정장 입은 것 같네. 멤버들과 참 즐겁고 재밌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수는 그레이 수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머리가 빨간 색으로 물들어 있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수트를 차려입은 김준수가 카메라를 향해 카리스마 눈빛을 내뿜고 있다. 특히 회색 수트에 대비되는 강렬한 빨강색 헤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14 JYJ 멤버십 위크(2014 JYJ Membership Week)는 'JYJ 음악의 모든 것'이라는 테마 아래 JYJ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 자리에 모아놓는 팬들을 위한 행사로,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다.

한편 '2014 JYJ 멤버십 위크'는 이날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되며, JYJ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클럽과 새 앨범 뮤직비디오 및 재킷 촬영 세트장, JYJ 멤버들이 그동안 공연 및 뮤직비디오 등에서 선보였던 의상 600여 점을 전시해 놓은 드레스룸 등이 갖춰져 있다.

김준수 JYJ 멤버십 위크에 네티즌들은 "김준수 JYJ 멤버십 위크, 좋다!", "김준수 JYJ 멤버십 위크, 빨리 가보자!", "김준수 JYJ 멤버십 위크, 와 재밌겠다!" "JYJ 멤버십 위크, 헉 잘생겼네" "JYJ 멤버십 위크, 수트 잘 어울려요" "JYJ 멤버십 위크, 여전히 동안이여" "JYJ 멤버십 위크,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JYJ 멤버십 위크=김준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