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준우승 전문’ 꼬리표 뗀 이가영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KLPGA 98번째 대회서 첫 정상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10-16 19:43:21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년 동안 ‘준우승 전문’이라는 꼬리표를 달았던 이가영(23)이 생애 첫 우승을 따냈다.

이가영이 16일 전북 익산CC에서 열린 2022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 1번 홀에서 아이언샷 하고 있다. KLPGA 제공
이가영은 16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열린 KLPGA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최종 라운드에서 15점을 쓸어 담아 4라운드 합계 49점으로 우승했다.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은 타수 대신 스코어마다 부여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앨버트로스는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이다.

이가영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뽑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였다.

KLPGA투어에서 출전한 98번째 대회에서 우승한 이가영은 챔피언 퍼트를 마치고 눈물 대신 함박웃음으로 생애 첫 우승을 자축했다.

2019년 KLPGA투어에 데뷔한 이가영은 4차례 준우승을 하면서 ‘준우승 전문’이라는 씁쓸한 꼬리표가 달렸다. 투어 4년 차인 올해도 준우승은 두 번이나 했다.

마침내 우승 물꼬를 튼 이가영은 우승 상금 1억8000만 원을 받아 상금랭킹 8위(5억7489만 원)로 올라섰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면적 조율만 남았다…55보급창 이전 속도
  2. 2“소나무 뽑은 구덩이에 ‘아동’ 묻었다” 참상 담은 詩와 수필
  3. 3영화의전당 앞 도로 지하화 10여년 만에 본격화
  4. 4부산서 판매된 로또 1등 27억, 주인 못 찾아 한 달 뒤 소멸
  5. 5엑스포 관람객 UAM 수송…4월 불꽃축제 부산 매력 알린다
  6. 6도시철도 무임승차 지원 논란, 노인연령·연금 조정으로 번져
  7. 7공무원이 허위공문서에 음주운전 폭행까지...부산시 9명 징계
  8. 8지구대서 넘어진 만취자 ‘의식불명’
  9. 9새벽 부산 부암고가교서 음주운전 의심 차량 충돌 전복
  10. 10튀르키예 시리아 강진 사상 2만명 넘어 휴교령...尹도 원조 지시
  1. 1면적 조율만 남았다…55보급창 이전 속도
  2. 2[뉴스 분석] 尹도 安도 총선 공천권 절실…진흙탕 전대 불렀다
  3. 3때릴 때는 언제고? 친윤계 초선의원들, 나경원 찾아 구애
  4. 4화물차 안전운임제 폐지·‘번호판 장사’ 퇴출
  5. 5화주-운송사 자율 운임계약…화물연대 “운송료 깎일 것” 반대
  6. 6학교시설 개방 확대할 수 있는 길 열린다
  7. 7野 ‘이상민 탄핵’ 본회의 보고…대통령실 “어떤 법 위반했나”
  8. 8조경태 “엑스포 유치·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에 앞장”
  9. 9한동훈, 이재명 구속수사 여부에 “법 따라 공정히 수사”
  10. 10文정부 기관장 권익위·방통위 업무평가 최하위, 과기부·보훈처 등은 A등급
  1. 1부산서 판매된 로또 1등 27억, 주인 못 찾아 한 달 뒤 소멸
  2. 2엑스포 관람객 UAM 수송…4월 불꽃축제 부산 매력 알린다
  3. 3금융위 고위직 지원 없더니…尹캠프 인사 내정됐었나
  4. 4‘해운대 그린시티’ 체계적인 도시 정비의 길 열렸다
  5. 5'옥중지시' 김만배, 월평균 22회 변호인 접견
  6. 6올해 세무사 700명 이상 뽑는다…공무원 출신은 별도 선발
  7. 7매년 90명 인명피해…어선사고 방지대책 절실
  8. 8금감원 “금융사 지배구조 점검…이사회와 면담”
  9. 9한국해양수산개발원 올해 어선현대화 등 연구 수행
  10. 10주가지수- 2023년 2월 6일
  1. 1“소나무 뽑은 구덩이에 ‘아동’ 묻었다” 참상 담은 詩와 수필
  2. 2영화의전당 앞 도로 지하화 10여년 만에 본격화
  3. 3도시철도 무임승차 지원 논란, 노인연령·연금 조정으로 번져
  4. 4공무원이 허위공문서에 음주운전 폭행까지...부산시 9명 징계
  5. 5지구대서 넘어진 만취자 ‘의식불명’
  6. 6새벽 부산 부암고가교서 음주운전 의심 차량 충돌 전복
  7. 7부산중구 신청사, 용두산공원에 설립될까
  8. 8부산 울산 경남 이제 봄? 낮 최고 13~16도...내륙 일교차 15도
  9. 9부산 자동차 전용도로서 80대 차 치여 사망...동서로서 왜?
  10. 10의대생도 지방 떠나 서울로…부산 3년간 57명 중도탈락
  1. 1롯데 ‘좌완 부족’ 고질병, 해법은 김진욱 활용?
  2. 2267골 ‘토트넘의 왕’ 해리 케인
  3. 3벤투 후임 감독 첫 상대는 콜롬비아
  4. 45연패 해도 1위…김민재의 나폴리 우승 보인다
  5. 5‘이강철호’ 최지만 OUT, 최지훈 IN
  6. 6임시완, 부산세계탁구선수권 홍보대사 위촉
  7. 7롯데 괌으로 떠났는데…박세웅이 국내에 남은 이유는
  8. 8쇼트트랙 최민정, 올 시즌 월드컵 개인전 첫 ‘금메달’
  9. 9폼 오른 황소, 리버풀 잡고 부상에 발목
  10. 10황의조 FC서울 이적…도약 위한 숨 고르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