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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양비대면 의료관리 서비스 시행방안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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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선원연구센터·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MacNet 공동주최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해양대학교 선원연구센터(센터장 이상일)는 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MacNet과 공동으로 ‘해양비대면 의료관리서비스 시행방안’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28일 한국선원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 세미나는 한국해운협회 및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의 후원을 받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인 선박에 승선하는 선원들에게 해양 비대면 서비스 시행을 통한 의료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선원 건강을 유지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조치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관해 다양한 쟁점 사항들을 깊이 있게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일 한국해양대 선원연구센터장의 사회로 개회해 1부는 선원연구센터장, 2부는 한국해사법학회 회장인 한국해양대학교 홍성화 교수가 좌장 역할을 맡았다.

제1주제는 부산대학교 이호석 교수가 ‘해양비대면의료서비스 현황 진단’을, 제2주제는 한국해양대 교수(전 HMM 상무)인 안정호 박사가 ‘해양비대면의료서비스관리 시행과 선원건강보험’을, 제3주제는 해기인력정책연구소장인(전 한국해양대교 교수) 전영우 교수가 ‘해양비대면의료서비스 확산방안’을, 그리고 제4주제는 한국해양대학교 이상일 교수가 ‘해양비대면의료서비스 시행을 위한 입법방안’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발표주제에 대해서는 김재호 교수(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전영우 교수(해기인력정책연구소장), 전정근 위원장(HMM 해원연합노조 위원장), 이호석 교수(부산대학교)가 심도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그 후 신현준 사무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의 자문이 이어졌다.

또한 현장에 참여한 참석자들에게 질의응답 기회의 제공으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선원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해양비대면의료서비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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