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전문가 그룹단체는 변호사, 관세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일본국제전문가, 중국국제전문가와 대학교수로 구성된 비공식 단체로 부산경상대학교 (총장 이재민) 제1호 부산시 반려견놀이터와 반려동물보건과 동물행동심리 실습실, 동물미용 실습실, 수술실과 동물임상처치실습실 등을 방문 견학을 하였다.

“우리 미래 세상은 사람만 사는 세상이 아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현상으로 가족구성원 수 감소 등으로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늘고 있고, 앞으로도 1인 가구 증가 등에 따른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 들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반려동물 관련 법률고문,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전문원룸 및 상가 등 반려동물 전문 부동산 개발, 일본중국 연계 반려동물 국제문화행사 개최 그리고 반려동물 관련 소양 교육 등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를 중심으로 부산을 반려동물 선진문화도시로 만들어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 반려동물들과 행복하게 공존 할 수 있는 반려동물친화도시로 만들어 주는데 전문가 역할을 하자고 했다.

반려동물보건과(학과장 최동락)가 부산지역 전문가그룹과 함께 부산을 세계적인 반려동물 선진문화와 친화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러한 반려동물산업 맞춤형으로 2020년 신설한 대학 학과로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유일 하다.

반려동물보건과 2021학년도 입학생은 전문화·차별화로 반려동물보건사 전공, 반려동물행동교정·매개심리치료 전공, 뷰티케어(애견미용) 전공, 반려동물패션디자인융합전공(주간 100명) 그리고 반려동물보건과 야간학과를 신설 (20명) 총 120명을 모집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