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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사하경찰서 청소년 범죄예방 ‘발자국 순찰대’ 활동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19-04-18 11: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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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학교(총장 김영탁)는 부산 사하경찰서(서장 박창식 총경)와 캠퍼스 인근 청소년 우범지역의 안전 순찰을 위해 ‘발자국 순찰대’ 활동을 함께 하였다고 밝혔다.

   
동주대의 제41대 ‘See:real’ 총학생회와 함께 대학캠퍼스 인근 청소년 우범지역에 대해 순찰을 실시한 사하경찰서는 전국 경찰서에 유일하게 ‘발자국 순찰대’를 발족하여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사하경찰서와 동주대 학생회는 지난 2016년부터 함께 정기적으로 캠퍼스 인근 각종 범죄를 예방을 진행하고 있으며 협력관계의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병원 생활안전과장은 “발자국 순찰대는 청소년 우범지역의 사각지대까지 구서구석 순찰하여 경찰의 발자국을 남긴다는 의미로 시작한 전국유일의 사하경찰서 특수시책이다. 2018년도 기준 사하구에서만 20건 이상의 가출 청소년과 관련된 문제 사건들이 발생하였고 인근 중·고등학교 주변에서 흡연을 비롯한 청소년 탈선이 있어 동주대 학생회와 청소년상담센터 등 협업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라고 강조하였으며, 빈재수 여성청소년과장은 “사하경찰서에서 운영하는 ‘발자국 순찰대’는 2018년의 관내 112신고 중에서 청소년 관련 512건의 내용을 분석하여 위험지역 10곳을 선정하여 아동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실무를 진행하는 박언영 여성청소년계장은 “사하구관내 59개의 초중고 설문조사를 통해 학교폭력과 범죄를 분석하였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여성청소년 담당 전문 경찰관이 최우선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지속적으로 활동하여 청소년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동주대는 교육부 취업률 공시에서 71%의 취업을 달성해 최근 들어 주목받는 대학으로 서부산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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