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서 시운전 나섰던 낚시배 암초에 좌초
긴급 출동 해경, 승선원 3명 구조지리 모르고 운전 미숙으로 좌초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 2019.12.26 10:08
시운전에 나섰던 낚시배가 암초에 좌초됐지만 승선원 3명은 다행히 구조됐다.
26일 오전 8시께 경남 통영시 용남면 해간도 서방 0.2해리 해상에서 4.96t 낚시배 A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선장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통영해경 구조대와 경비정은 승선원 3명을 구조했다.
해경은 기울어진 낚시배 측면에 부력부이 2개를 띄워 낚시배 전복을 막는 한편 기름 유출을 막기 위해 에어벤트를 봉쇄했다.지난달 건조한 신조선인 A 호는 이날 오전 통영시 산양읍 영운항을 출항해 시운전에 나섰다가 운전 미숙으로 암초에 좌초된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좌초된 곳은 배가 다니는 길이 아닌데도 운항한 것으로 봐, 해역 지리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시운전에 나섰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26일 오전 8시께 경남 통영시 용남면 해간도 서방 0.2해리 해상에서 4.96t 낚시배 A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선장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통영해경 구조대와 경비정은 승선원 3명을 구조했다.
해경은 기울어진 낚시배 측면에 부력부이 2개를 띄워 낚시배 전복을 막는 한편 기름 유출을 막기 위해 에어벤트를 봉쇄했다.지난달 건조한 신조선인 A 호는 이날 오전 통영시 산양읍 영운항을 출항해 시운전에 나섰다가 운전 미숙으로 암초에 좌초된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좌초된 곳은 배가 다니는 길이 아닌데도 운항한 것으로 봐, 해역 지리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시운전에 나섰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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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경남 통영시 해간도 해상에서 4.96t 낚시배가 암초에 걸려 좌초되자 해경 구조대가 부력부이를 띄워 선박 전복을 막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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