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공사중지 풀어달라" 진주시청 앞 스님 1인 시위
이반성면 성전암주지 성공스님, 임야 종교용지 변경 불허 항의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2011.11.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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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경남 진주시청 앞에서 성전암 성공스님이 사찰 소유 임야의 용도 변경을 불허한 진주시에 항의하는 예불을 올리고 있다. 김인수 기자 |
이에 성공스님은 "특별법인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1만5000㎡ 이하까지 변경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면적이 넓다는 이유로 허가해 주지 않는 것은 억지"라고 주장했다. 또 성공 스님은 "앞으로 경남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하고 헌법소원도 제기하는 한편 시청 앞에 (부처님을) 모셔놓고 아침 저녁 점심시간에 예불을 할 것이며, 이창희 시장이 다니는 모든 행사장에서 1인 시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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