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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북몰루카 해상 7.1 강진…쓰나미 경보 후 해제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2019.11.15 11:43
인도네시아 북몰루카(말루쿠)와 북술라웨시 중간 해상에서 14일 밤 11시 17분께(자카르타 시간)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지진 규모를 당초 7.4로 발표했다가 7.1로 하향조정했다.

미국지질조사국 기준으로 진앙은 북몰루카의 트르나테섬에서 북서쪽으로 138㎞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45.1㎞이다. 인도네시아 재난 당국은 지진 발생 직후 쓰나미 조기 경보를 발령했다가 약 2시간 뒤에 해제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한밤중에 지진을 느낀 주민들은 쓰나미 조기 경보가 내려지자 급히 고지대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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