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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늘봄·돌봄 강사육성 오리엔테이션 개최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2024.06.11 19:48
부산시가 지난 10일 부산진구에 있는 공유팩토리 루트에서 ‘부산형 늘봄·돌봄 여성 교육 강사 육성과정 오리엔테이션’(사진)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9일 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루트아이앤씨가 맺은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 당신처럼 애지중지 특화형 여성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이후 추진된 인력 양성 사업이다. 이 사업은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와 연계해 늘봄·돌봄 강사를 육성하게 된다.
이날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1대6의 경쟁률을 뚫은 32명의 교육생이 참가했고, 이들은 ▷사업 소개 ▷교육과정 안내 ▷시설 투어 등을 통해 사업과 교육과정에 관한 이해도를 높였다. 향후 교육은 주야간 2개 반으로 진행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창의과학 기술 교육 등을 거친다. 모든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과 연계해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행사에 참석한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임산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는 경력 이음으로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이에게는 질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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