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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장학재단, 부산경남 대학생에 장학금…학술연구도 후원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 2023.11.20 20:17
삼지건설㈜ 이소영 회장이 설립한 고연장학재단이 부산 경남 대학생에게 장학금 등 7000만 원을 전달(사진)했다.
20일 고연장학재단은 지난 13일 재단 사무실에서 제3회 고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과 학술연구 및 교육복지 후원증서 전달식을 갖고 총 7200만 원의 장학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연장학재단은 2023년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부산 경남 지역 대학생 24명에게 총 5200만 원을 지급했다. 또 민주시민교육원 ‘나락한알’의 학문대중화 사업에 학술연구 후원금 1000만 원을, (사)나눔의공동체의 장애 학생 교육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에 교육복지 후원금 500만 원을, 부산참여연대 알바권리지원센터의 아르바이트 학생 권리 향상을 위한 활동에 후원금 500만 원을 지원했다.
재단 이사장인 이 회장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부산에서 삼지건설을 세운 성공한 기업가다. 2021년에 고향과 가난했던 옛 시절을 생각해 개인 재산 50억 상당을 출연해 재단을 설립했다. 지난 3년 동안 장학사업을 통해 누적된 장학생 수가 100명이 넘고, 지급한 장학금과 후원금 누적금액은 2억 원에 달한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학술연구와 교육복지 지원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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