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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씨신칼, 지역 장애인 생활시설 30곳에 만두 후원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2022.08.16 20:02
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는 지난 12일 ㈜지앤씨신칼(대표 손기찬)이 냉동만두 420봉지를 기탁(사진)했다고 16일 밝혔다. 냉동만두는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부산지역 장애인 생활시설 30곳에 전달돼 여름 특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손기찬 대표는 “장애인들이 몸 보신을 할 수 있는 먹거리를 선물하고 싶었는데, 저희가 생산하는 만두 제품이 인기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부하기로 했다”면서 “지역 주민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성보석 부산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은 “장애인 생활시설마다 더운 여름 먹거리 마련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기부해 준 만두가 장애인들의 여름 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앤씨신칼은 ‘현풍닭칼국수’ 체인을 운영하는 업체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물품 기탁을 이어오는 등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풍닭칼국수는 천연발효와 저온숙성을 거친 발효면을 이용한 닭칼국수를 중심으로 닭찜과 닭곰탕 한방수육 등 메뉴를 선보이며 부산과 대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60여 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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