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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부울본부, 전통시장 활성화 업무협약

최영지 기자 | 2020.02.13 20:08
한전 부산울산본부는 지난 10일 본부 3층 경영상황실에서 2000개의 점포로 구성된 지역 최대 전통시장인 부전시장과 상호협력 및 지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예방과 전통시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시행중인 전통시장 지원 특화 프로그램‘102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020 프로젝트는 한전 부산울본부에서 10대분야 20개 과제를 선정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계획이다. 전통시장내 에너지 소비효율 향상,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각종 행사 지원 및 전통시장 주변 환경개선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 부산울산본부는 손세정제 200개, 방역약제 50개, 방역소독기 8대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활동을 지원하며 부전시장 상권 활성화를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전 부산울산본부 사회봉사단은 업무협약 후 부전시장 화장실과 하수도 등 취약구역 합동 방역활동도 진행했다. 화장실 48곳에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부전시장을 찾은 고객들과 상인들에게도 예방수칙 안내문을 나누어 주는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활동에도 참여했다.

부산울산본부 이진호 본부장은 “이번에 전달된 감염병 예방 물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지원하게 됐다”며 “전통시장 행사홍보 등 상생·협력을 통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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