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은 부산시와 함께 ‘제 21회 부산광역시장배 시민바둑대회’를 오는 28일(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총 10개 부문 14개 부로 나눠 부문별 아마추어 바둑 최강자를 가립니다. 유명 프로기사 초청 기념대국, 지도다면기, 묘수풀이,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애기가 여러분께 더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바둑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대회일시 : 4월 28일(일) 오전 9시30분~오후 7시(개회식 오전 10시)

▶ 장소 : 사직실내체육관

▶ 참가자격 : 부산 시민(※전국여성단체전·전국아마최강부는 지역제한 없음)

▶ 접수기간 : 4월 17일(수) 오후 6시까지

※각 부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착순 마감이며, 당일 접수는 절대 불가.

▶ 참가신청서 배부 : 부산광역시와 대한바둑협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또는 부산광역시에서 직접 배부▶ 접수장소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96(중앙동) 흥우빌딩 14층, 부산광역시 바둑협회(도시철도 1호선 중앙동역 14번 출구)

▶ 접수방법 : 직접 방문 또는 팩스 접수 ※ 우편·전화 접수 불가(부산광역시 바둑협회 ☎ 051-464-0361, FAX 051-469-8863)

▶ 참가비 : 참가비 송금 후 접수 신청(※미납 시 접수 무효)

▶ 초청 프로기사 : 강지성 9단·최철한 9단·윤지희 3단·강다정 2단·이주형 초단

▶ 심판위원 : 이기섭 8단·김종준 7단·장명한 6단·김준영 6단

▶ 주최 : 부산광역시 · 국제신문

▶ 주관 : ㈔대한바둑협회·부산광역시바둑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