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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첫 솔로 나연, ‘팝!’ 팬심 터진 데뷔곡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2022.06.29 19:51
K-팝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의 나연이 지난 24일 솔로 앨범 ‘아이엠 나연’을 발표하고 그룹 내에서 첫 솔로 주자로 나섰다. ‘아이엠 나연’은 나연의 본명인 ‘임나연’을 의미하는 동시에 ‘내가 바로 나연’이라는 특별한 존재감을 표현하고 있다.

지난 24일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 앨범 ‘아이엠 나연’을 발표한 나연.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24일 열린 솔로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나연은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많은 감정들이 오갔다”며 “오랫동안 앨범을 준비하다 보니까 후련한 감정도 있고, 처음으로 혼자 나오다 보니까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고 트와이스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표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앨범은 나연이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이후 7년 만에 내놓는 솔로 앨범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서는 “늦지 않고 좋은 타이밍이었다고 생각한다. 7년 동안 단체 활동을 하면서 이뤄왔던 것도 있었기 때문에 이제는 각자 개인 활동도 하고 솔로 앨범도 내면서 더 새롭고 신선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에 좋은 것 같다”고 의미 부여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팝!’은 버블처럼 부풀어 오른 상대의 마음을 거침없이 터트리겠다는 매혹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켄지, 런던 노이즈, 이스란 등 유명 작가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나연은 “혼자 무대를 준비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 특히 이번 곡은 유산소 운동을 하듯 체력소모가 큰 퍼포먼스가 많아서 더 그렇게 느꼈던 것 같다. 또 그동안은 혼자 완곡을 부를 일이 거의 없어서 혼자서 끝까지 노래를 부른다는 것에 부담감이 있었다”고 솔로 활동에 대한 어려움을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총 7곡이 수록된 나연의 솔로 앨범은 지난 27일까지 누적 기준 해외 20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및 17개 지역 애플뮤직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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