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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5년 만에 가수로 복귀

싱글앨범 ‘러브 앤 러브’ 발표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2022.06.15 19:34
서인국이 5년 만에 본업인 가수로 돌아왔다. 최근 배우 활동에 매진하던 서인국은 지난 14일 새 싱글앨범 ‘러브 앤 러브’를 발표했다. 사랑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함축해 담은 앨범으로, 복잡 미묘한 사랑의 느낌들을 절제된 표현으로 녹여냈다. 서인국의 목소리는 더욱 섬세해졌고, 담담해졌다. 그만큼 음악적으로 성숙해진 것이다.
가수 서인국. 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타이틀곡 ‘마이 러브’는 심플하면서 중독성 강한 피아노 리프가 곡을 이끌며, 재즈풍의 기타 라인과 서인국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라비가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후반부에 등장하는 라비의 무게감 있는 랩이 곡의 깊이와 몰입도를 한층 더한다. 배우 음문석이 연출을 맡은 ‘마이 러브’ 뮤직비디오도 화제다. 뿌옇게 번진 자동차 라이트 불빛과 감미롭고 아련한 선율이 한밤에 한강대교를 건너는 서인국의 모습과 조화를 이루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인국은 2009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1 우승자로 가요계에 데뷔해 ‘부른다’, ‘웃다 울다’ 등의 노래로 사랑받았다. 또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왕의 얼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더 많은 활약을 했다. 오는 27일에는 서인국이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 역으로 출연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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