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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

9·10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서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2017.12.06 18:42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성탄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부산을 찾는다.

(사)그라시아스합창단은 오는 9, 10일 벡스코 오디토리움(해운대구 우동)에서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을 선보인다. 2000년 전국 5개 도시 순회공연 ‘성탄 칸타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독일 러시아 멕시코 등 세계 20개국 주요 도시 투어공연을 이어온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클래식음악, 뮤지컬, 합창이 어우러지며 한편의 이야기를 만드는 종합예술공연이다.

공연은 아기 예수의 탄생과 천사들의 노래를 표현한 오페라로 시작하면서 따뜻한 가족 사랑을 표현한다. 이어 새로운 시작을 노래하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합창으로 마무리된다. 크리스마스라는 주제에 담긴 의미를 막마다 다른 형식으로 선보인다.

(사)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00년 창단됐으며 2015년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대회’에서 최고상을 받는 등 세계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해마다 약 20개 나라에서 200회 이상 공연을 한다. 9일 오후 7시, 10일 오후 3시 30분, 7시. VIP석 10만 원,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051)627-0859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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