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AI(인공지능)와 AI 반도체 분야에 2027년까지 총 9조4000억 원을 투자하고 AI 반도체 혁신기업의 성장을 돕는 1조4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