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북동부 메인주 훌턴에 있는 조지 워싱턴 조각상에 일식용 안경이 걸려 있다. 8일 낮으로 예정된 일식은 7년 만에 관측되며, 일식 경로에 미 전역에서 사람들이 몰려 들어 60억 달러(약 8조1180억 원)의 재정적 부양 효과가 예상된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