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저임금위원회 14차 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사진 왼쪽과 오른쪽에서 각각 사용자위원인 한국경영자총협회 류기정(왼쪽 첫 번째) 전무와 근로자위원인 한국노총 류기섭(오른쪽 첫 번째) 사무총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은 내년 최저임금 7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620원과 9795원을 제시해 노사 간 격차는 825원으로 좁혀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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