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해운대그랜드호텔이 공식 폐업하자 노조 사무실에서 노조원들이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 15일 어린이날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
- 2홍준표 “의료대란 타협”발언에 의협 회장 “그러니 주변에 따르는 사람이 없는 겁니다”
- 3파리에서 여행 중 실종된 30대 남성 “소재 파악해”
- 4한은 '깜짝 성장' 발표에도…1분기 제조업 생산 0.5% 감소 전환
- 5무역협회 "대선 앞둔 미국, 반덤핑 등 '무역장벽' 대폭 높여"
- 6B.Startup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16일까지 신청
- 7진주드림 계란 11t, 홍콩으로 수출
- 8'사흘간 150명에 1억 원대 피해'…조직적 중고거래 사기 가담한 30대 실형
- 9소 풀 사료 ‘알팔파’ 경남에서 연중 재배 가능
- 10“민생정당·정책정당 국민공감 정당으로”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