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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터넷 장애 원인 디도스에서 설정오류로 정정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2021.10.25 14:55
KT가 25일 발생한 인터넷 장애 원인을 대규모 디도스라고 지목했다가 2시간여 만에 설정 오류에 따른 장애라고 정정했다.

KT는 이날 오후 2차 공지를 통해 “초기에는 트래픽 과부하가 발생해 디도스로 추정했으나, 면밀히 확인한 결과 라우팅(네트워크 경로설정) 오류를 원인으로 파악했다”며 “정부와 함께 더욱 구체적인 사안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신 장애로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1차 공지를 통해 “오전 11시께 네트워크에 대규모 디도스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던 내용을 정정한 것이다.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40분간 KT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인터넷 검색부터 증권거래시스템, 결제시스템, 기업 업무 시스템 등이 마비되면서 KT 인터넷망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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