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가 모바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지난 16일 오전 6시 50분께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모바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측은 공식카페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예정보다 빠르게 오픈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한 이용자들은 ‘전용 낙하산’과 ‘전용 티셔츠’를 보상으로 지급받는다. 또한 구글플레이와 삼성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한 이용자들은 ‘1만 BP’와 ‘병사의 상자 2개’, ‘가스마스크’를 지급받는다. 사전 예약 보상은 오는 29일 밤 11시 59분까지 수령 가능하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cafe.naver.com/battlegroundsmobil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어주영 인턴기자 i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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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배틀그라운드’ 홈페이지)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측은 공식카페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예정보다 빠르게 오픈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한 이용자들은 ‘전용 낙하산’과 ‘전용 티셔츠’를 보상으로 지급받는다. 또한 구글플레이와 삼성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한 이용자들은 ‘1만 BP’와 ‘병사의 상자 2개’, ‘가스마스크’를 지급받는다. 사전 예약 보상은 오는 29일 밤 11시 59분까지 수령 가능하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cafe.naver.com/battlegroundsmobil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어주영 인턴기자 i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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