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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격상에 숙박여행 할인쿠폰 발급 중단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2020.11.23 12:57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숙박·여행 할인쿠폰 발급과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이 중단된다.

대한민국 숙박대전 홈페이지 캡처
한국관광공사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숙박 할인쿠폰 발급을 잠정 중단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까지 발급된 숙박 할인쿠폰은 56만 장 정도로 이미 예약한 경우에는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쿠폰을 사용하면 숙박비 7만원 이하는 3만원, 7만원 이상은 4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원을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도 중단된다. 이미 예약을 끝낸 지원분은 사용이 가능하지만 중단 이후부터는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급하는 여행 할인쿠폰도 발급 중단된다. 지금까지 2만 장 정도가 발급됐다. 여행 할인쿠폰 사업은 여행상품 예약 시 30%(최대 6만원)을 깎아주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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