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이 성수시 야영장 대피소 민박촌 예약을 실시한다.

16일(오늘)은 8월 1일부터 15일까지 국립공원 내 대피소 야영장 민박촌 예약을 시작한다.

(사진=국립공원예약통합시스템)

대피소는 오전 10에 예약을 시작하고 야영장과 민박촌은 오후 2시부터 예약을 받는다. 예약 방법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에서 예약하기를 누르고 회원 로그인하거나 비회원 휴대폰 인증을 한 후 예약을 하면 된다. 원하는 야영장이나 대피소를 선택한 후 예약 후 결제를 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예약 후 당일 밤 10시까지 미결제시 예약은 자동 취소되고 예약 날짜 변경이나 사이트 변경을 불가하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