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해운대 아르피나 호텔에서 부산광역시서핑협회와 팀매드코리아간 부산스포츠문화 구축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홍보대사 임명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팀매드 양성훈 감독, UFC 김동현 선수, 강경호 선수, 로드FC 함서희 선수, 엔젤스파이팅 배명호 선수가 홍보대사로 위촉 됐다. 왼쪽부터 정창호 부산서핑협회부회장, 배명호 엔젤스파이팅 선수, 함서희 로드FC 선수, 양성훈 팀매드코리아 관장, 구남현 서핑협회 전무이사, 김동현 UFC 선수, 강경호 UFC 선수, 박성준 부산서핑협회 이사. 사진=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