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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군만두 바삭함의 비결, 기름 대신 ‘이것’ 넣는다

임재희 기자 jaehee@kookje.co.kr | 2019.09.15 09:09
생활의 달인 군만두,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군만두 달인이 화제다.

15일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에 있는 군만두 맛집 ‘월래순교자관’의 김준철씨가 군만두 달인으로 소개됐다.

생활의 달인 군만두 ‘월래순교자관’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한 군만두가 특징으로, 중국에서 직접 배운 비결로 만두를 만들고 있다.

윗면은 촉촉하고, 밑은 바삭바삭한 식감의 비결은 바로 물이다.

물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구워 촉촉한 윗면과 바삭한 밑면을 가진 군만두가 완성된다.

달인은 달걀흰자를 넣고 찐 연근을 비법 재료로 소개하며 “연근을 쓰면 만두피 향기가 좋다”고 말했다. 달인은 밀가루, 물, 찐 연근과 달걀을 사용해 만두피를 만든다.

동종업계 요리사마저도 감동하게 한 그 맛의 핵심재료는 바로 연근. 식감과 향도 좋고 오래 삶으면 고구마보다 더 달콤한 맛을 내는 기특한 재료다. 또 점성이 많아 쫄깃한 맛까지 더해 손님들은 달인의 가게를 잊지 못하고 찾는다. 임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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