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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암예방수칙 생활화와 조기 암검진 위한 홍보활동 전개"

구시영 선임기자 ksyoung@kookje.co.kr | 2023.03.22 15:42
지난 21일 부산대병원에서 제16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이 부산지역암센터 주관으로 열렸다.
부산지역암센터는 지난 21일 부산대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 13층 강당에서 ‘제16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부산시와 16개 구·군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민 암예방수칙 낭독, 암예방 서포터즈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부산지역 보건 관련 학과 대학생 108명으로 구성된 암예방 서포터즈는 암예방 홍보활동을 비롯해 부산지역암센터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한다.
 앞서 부산지역암센터는 지난 13~17일 부산 지하철역 통로에 암예방 10대 수칙, 국가 암검진프로그램, 6대 암 정보 등의 패널을 전시해 암예방수칙 생활화와 국가 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오는 24일까지는 부산대병원 원내에서 캠페인을 벌인다.

 조홍재 부산지역암센터 소장은 “지난해 발표된 ‘2021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부산이 암 사망률 1위라는 불명예를 기록했다”면서 “센터의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암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암예방수칙 생활화와 조기 검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시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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