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menu search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낭만 가객' 최백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명예홍보대사 위촉

구시영 선임기자 ksyoung@kookje.co.kr | 2023.03.22 13:57
부산 출신의 ‘낭만 가객’ 최백호 씨.
-31일 기장군 장안읍 의학원에서 위촉식

-투병 중인 환우들 위한 특별음악회 개최

부산 출신의 유명 가수이자 ‘낭만 가객’인 최백호 씨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은 오는 31일 오후 1시 부산 기장군 의학원 본원 로비에서 최백호 씨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환우 위로를 위한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최백호 씨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있는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가 고향이다. 의학원은 “최 씨가 명예홍보대사를 수락한 배경에는 그의 고향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투병 중인 암환자들을 따뜻한 노래로 위로해 조금이라도 치유에 도움을 주려는 배려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음악회는 병동 입원 환우와 투병 중인 환우들을 위한 특별공연으로, 최백호 씨가 1시간 가량 직접 진행한다. 특히 대표곡인 ‘낭만에 대하여’를 비롯해 ‘부산에 가면’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보고싶은 얼굴’ ‘영일만 친구’ 등을 노래하며 환우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의학원 관계자는 “최백호 씨가 직접 작사한 노래들에는 삶을 따뜻하고 진정성 있게 풀어내고, 고통과 힘겨움을 딛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실어주는 내용들이 가득해 많은 환우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환우 위로 음악회에서는 입원 환우를 위해 최백호 씨의 친필 사인
최백호 공연 안내 포스터
이 담긴 산문집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도서 100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구시영 선임기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국제신문 뉴스레터
당신의 워라밸 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