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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특집-롯데워터파크] 올해 슈퍼스타는 짚라인·VR존…새로운 스릴을 맛보라

김해 장유 롯데워터파크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 2017.07.11 19:00
- 공중에서 파도풀 위 가르는
- 389m 와이어 타기 '짚라인'
- 대자연 가상현실 즐기며
- 행글라이더 느낌 즐기는 VR
- 커플 위한 '썸앤썸머페스티벌'도

국내 최대 물놀이 시설을 갖춘 경남 김해 롯데워터파크가 일찍 다가온 여름 무더위를 통째로 날린다. 짚라인 등 신규 시설, 다채로운 이벤트와 다양한 스릴 라이드로 '썸남썸녀'의 아찔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고조시킬 준비를 마쳤다.
경남 김해 롯데워터파크의 상징인 야외 파도풀 존 '자이언트 웨이브' 전경. 폭 120m, 길이 135m로 국내 최대, 세계 3위 규모다.
■짜릿함 가득, 짚라인·VR존

롯데워터파크는 올여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짚라인'과 'VR(가상현실) 존'을 설치해 피서객들을 더욱 설레게 만든다.

지난 4월 극강의 짜릿함을 제공하며 등장한 이곳의 짚라인은 389m로 국내 워터파크 짚라인 중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짚라인은 와이어를 이용해 공중에서 야외 파도풀을 가로지르는 스릴 넘치는 레포츠다. '썸남썸녀'는 짚라인을 타는 서로를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도 쌓을 수 있다.

부메랑 형태의 슬라이드에서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는 '자이언트 부메랑고'.
롯데워터파크의 '꿀잼' 포인트는 요즘 대세인 가상세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동부 유럽 벨라루스에서 공수해 온 최고의 스릴 VR인 '스피드 VR'과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행글라이더 VR'로 구성된 'VR존'은 지난 5월 본관 로비와 야외에 새롭게 론칭했다. 본관 로비에 위치한 '스피드 VR'은 15개의 가상 콘텐츠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행글라이더 VR'은 대자연으로 이뤄진 가상현실 속에서 실제로 행글라이더를 타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익스트림 VR 콘텐츠다.VR을 즐기는 동안 체험하는 '썸남썸녀'의 귀여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면 재미가 배가 된다.

여기다 롯데워터파크는 핫한 여름, '썸남썸녀'가 쿨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썸 앤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매주 주말, 롯데워터파크에서 진행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는 여름의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린다. 오는 15, 16일 양일간 페스티벌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제1회 롯데워터파크 물총축제'가 열린다. 물총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제공하는 이색적인 콘텐츠를 마련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브라질 정통 삼바 댄서들이 선보이는 리우 삼바 공연이 오는 23일부터 8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에 열린다.

■아찔함 그 이상, 스릴 슬라이드

래프팅 슬라이드.
롯데워터파크의 3총사 '파도풀 존' '래피드리버 존' '토렌트리버 존'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모두 다 즐겨보자. '썸남썸녀'들이 함께 스릴 라이드를 탑승하면 '애매한' 거리도 좁혀진다.롯데워터파크의 상징인 야외 파도풀 존 '자이언트 웨이브'는 폭 120m에 길이 135m로 국내 최대, 세계 3위 규모다. 최대 2.4m 높이의 파도에 몸을 실으면 마치 사랑하는 사람과 유명 휴양지에서 바캉스를 만끽하는 듯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비명이 쉴새 없이 쏟아지며 스릴 그 이상의 아찔함을 선사하는 '래피드리버 존'은 국내 워터파크 중 롯데워터파크가 처음으로 선보인 급류 체험시설 '래피드리버' 등 대형 시설물로 가득하다. 국내 최장 300m 길이의 워터파크 롤러코스터로 유명한 '워터코스터'는 물론 알록달록한 8개 레인에서 물썰매를 타듯 120m를 하강하는 '레이싱 슬라이드'도 단연 인기다. '토렌트리버 존'도 빠지면 섭섭하다. 1500명을 동시에 수용하는 '토렌트리버'는 총 410m에 달하는 국내 최장 길이와 최대 1.2m 높이의 파도가 색다른 쾌감을 선사한다.

하늘을 바라보며 라이드를 탑승하는 '래프팅 슬라이드', 부메랑 형태의 슬라이드에서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는 '자이언트 부메랑고'도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데 모자람이 없다.

한편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와 그룹 구구단의 김세정이 김해 롯데워터파크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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