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도 꺾지 못한 열정…4년 만에 다대포 코스 만끽
제25회 부산마라톤대회 화보) |
| 19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부산마라톤대회 참가자와 참석 내빈들이 출발 전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
◇몸풀기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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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출발 전 몸풀기 체조를 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
◇유모차 끌며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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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난아기와 동반 참가한 엄마 아빠가 손을 흔들고 있다. 이원준 기자 |
◇가족과 추억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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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
◇완주가 진정한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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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다대포해수욕장 일원 도로에서 힘차게 뛰고 있다. 김성효 기자 |
◇뒷정리하는 자원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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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마라톤 대회가 종료된 뒤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뒷정리를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
▶협력기관 : 부산광역시, 부산경찰청, 강서구, 사하구, 부산사하경찰서, 부산강서경찰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협찬 : 부산은행, 성우하이텍, 롯데지주, 롯데건설, 쿠쿠, 넥센월석문화재단, 한국수력원자력(주)고리원자력본부, 동서대학교, 부산도시공사, 대성문, 부산항만공사, 새마을금고, 경남정보대학교, 부산교통공사, 부산농협▶물품협찬 : 콜핑, 라치나타, 삼진어묵, 에어부산, 웨스틴조선 부산, 호텔농심, 롯데호텔, 국제아트센터
▶의료지원 : 대한손상예방협회, 웰니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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