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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

이진규 기자 | 2020.02.06 19:46
지난 5일 대한축구협회가 엠블럼을 포함한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발표한 데 이어 축구 국가 대표팀의 새 유니폼도 공개했다.

축구 대표팀의 새 유니폼. 나이키 제공
나이키는 6일 한국 축구 대표팀이 입게 될 홈·원정 유니폼 디자인을 발표했다. 나이키는 “손으로 그려낸 디자인 패턴부터 맞춤형 서체까지 대한민국의 고유한 모습을 담아낸 점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붉은색 홈 유니폼 상의는 ‘한류’가 모티브가 됐다. 윗부분은 선명한 분홍색에서 시작해 아래로 갈수록 강렬한 빨간색으로 점차 강조되면서 하의와 조화를 이룬다.

상의에는 태극기의 4괘에서 비롯된 물결 패턴이 흐르는데, 나이키는 이것이 “강렬하고 생기 넘치는 젊은 에너지 한류를 표현한다”고 밝혔다. 4괘 패턴은 선수의 이름과 등 번호에도 적용된다.

원정 유니폼은 흰 바탕에 검은 패턴을 배치해 ‘용맹한 백호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표현했다. 이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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