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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역대 7번째 5시즌 연속 20홈런...박용택은 KBO 안타 1위로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2018.06.23 20:2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KBO리그 역대 7번째로 5시즌 연속 20홈런을 쳤다.

롯데자이언츠 이대호가 3점 홈런 뒤 채태인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2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방문경기에서 이대호는 4회초 리드 상황 상대 우완 김영준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짜리 홈런을 날렸다. 시즌 20호 홈런으로 기록됐다.

이대호는 국외리그 진출 전이던 2009년부터 올해까지(2012∼2016년, 일본·미국 진출) 5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쳤다.

그는 이승엽(8시즌 연속, 전 삼성 라이온즈), 양준혁(전 삼성), 박재홍(전 현대 유니콘스), 타이론 우즈(전 두산 베어스), 마해영(전 삼성), 최형우(KIA 타이거즈, 이상 5시즌 연속)에 이어 7번째로 5시즌 연속 20홈런을 채웠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기록이 쏟아졌다. LG 박용택이 KBO리크 통산 안타 1위 기록을 세웠다. 이는 양준혁이 세운 기록을 8년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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