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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창열, 일본서 훈련 중 성추행 혐의 현지 경찰에 체포 “억울함 호소”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2017.11.23 13:38
한화 이글스 내야수 이창열(27)이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훈련 중 성추행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23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이창열을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창열은 지난 2일 동료들과 대형 쇼핑몰에서 20대 점원 여성을 껴안고 키스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CCTV 영상과 피해 여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조사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피해 여성은 사건 다음날 경찰에 “업무 도중 피해를 입었다”고 신고했고 현장 CCTV 화면을 확인한 뒤 이창열을 용의자로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열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한화 구단 역시 변호사를 선임해 사건 해결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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