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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빌보드 200’ 정상 등극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2022.09.26 19:39
블랙핑크(사진)가 K팝 걸그룹 가운데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25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는 10만2000장 상당의 판매량을 기록해 2008년 이후 14년 만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찍은 여성 그룹 앨범이 됐다. K팝 가수가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것은 방탄소년단(BTS),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에 이어 블랙핑크가 네 번째다. 앞서 세 팀은 모두 보이그룹이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를 합산해 앨범 소비량 순위를 산정한다.

2016년 ‘휘파람’과 ‘붐바야’로 데뷔한 블랙핑크는 ‘마지막처럼’ ‘킬 디스 러브’ ‘뚜두뚜두’‘러브 식 걸스’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정상급 걸그룹으로 올라섰다.

‘본 핑크’는 앞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아시아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두 차트에서 모두 정상에 오른 이는 블랙핑크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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