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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혹시 예매가 어렵나요?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 25

이동윤 손혜림 이준혁 기자 dy1234@kookje.co.kr | 2020.10.14 21:18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1일 개막해 30일까지 열린다.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이 바뀐 상황이다. 관객들의 대기줄도, 곳곳에서 도움을 주던 자원봉사자도 없다.

개·폐막식 레드카펫 행사는 물론 야외무대 인사, 오픈토크 등이 취소됐고, 해외 게스트 역시 초청하지 않으며 영화인 네트워킹을 위한 리셉션·파티도 없다. 하지만 영화가 있기에 여정은 계속된다.

매년 300편 가까이 상영했지만 올해는 68개국 193편이 관객을 찾는다. 규모를 줄이는 대신 내실을 다졌다.

켈리 라이카트, 지아장커, 차이밍량, 필립 가렐 등 거장의 신작이 부산을 찾는다. 동·서양 다큐멘터리의 ‘대부’ 격인 프레드릭 와이즈먼과 하라 카즈오의 신작도 많은 영화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또한 ‘아시아의 미래’ 라고 불리는 라야 마틴과 이시이 유야, 웨이슈준의 영화도 상영한다.

‘한국영화의 오늘’ 섹션도 주목할 만하다. 시청각적인 충격을 제공하며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던 ‘박화영’의 이환 감독 차기작과 ‘셔틀콕’으로 18회 넷팩상과 시민평론가상을 동시에 수상한 이유빈 감독의 신작도 관객을 만난다.

국제신문은 1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예매에 앞서 IMDB(북미최대 영화사이트), 레터박스드(영미권 영화 기록서비스)와 프로그램노트를 참고해 기대작 25편의 명단을 만들었다.


미나마타 만다라
비기닝
사탄은 없다
생존의 기술
스파이의 아내
친애하는 동지들!
운디네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미나리
트루 마더스
퍼스트 카우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
암모나이트
야상곡
시티홀
사상
최선의 삶
라임크라임
닌텐도의 죽음
소울
태어나길 잘했어
전원, 승차
시네마의 죽음 그리고 나의 아버지도
비탄의 정글
일과 나날(시오타니 계곡의 시오지리 다요크의)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손혜림 이준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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