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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상영지역 중구까지 확대

7월 7~13일 170편 초청 상영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2020.04.05 18:48
올해로 15회를 맞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상영 지역 확대 등을 통해 외연 확대에 나선다.

BIKY는 올해 행사가 오는 7월 7~1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북구, 중구 등지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BIKY는 지난해부터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기존 개최지인 영화의전당 외에 북구 빙상센터에서 동시 개최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중구가 추가돼 더 많은 관람객이 영화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협력 지역 위주로 진행하던 순회 상영 역시 공개 모집 형식으로 전환해 더 많은 지역을 찾을 계획이다.

BIKY는 2005년 영화계 인사, 교육계 전문가가 모여 어린이, 청소년 영상문화 발전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로 만들었다. 제15회 BIKY는 ‘아이에겐 감성을, 어른에겐 감동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50개국 170여 편을 초청해 상영한다. 어린이 청소년이 직접 만든 영화를 상영하는 국제경쟁 부문 ‘레디~액션! 12, 15, 18’과 함께 7개 비경쟁 부분으로 이뤄진다.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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