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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프듀101’ 원래 우승자 ‘업텐션’ 출신 C” 증언 등장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2019.12.14 13:37
업텐션 출신 김우석이 ‘프로듀스 101’ 1위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시즌1부터 지난 7월 막을 내린 ‘프로듀스X101’(시즌4)까지 전 시즌 순위 조작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진=엠넷)
14일 뉴시스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어“프로듀스X101 원래 우승자는 그룹 ‘업텐션’ 출신 C다. 같은 멤버인 D도 최종 11위 안에 들었지만 빠졌다. 엠넷 오디션에서 데뷔 경력이 있는 연습생이 우승자가 된 사례가 없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우석이 워너원 1위였다며 놀라워 하고 있나 누리꾼들은 기사 댓글을 통해 “김우석 얘도 고민 많이했을텐데 욕심 많은 어른들 때문에” “김우석 수많은 기회를 빼앗은거보상 받을수있나요” “김우석 시련이 너무 많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김우석이 1위였다는 관계자의 인터뷰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프로듀스 시리즈를 기획·연출한 김용범 CP와 안준영 PD는 사기·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지난 5일 구속된 상태다. 경찰은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엑스원’ 총 4팀 45명 중 적어도 24명은 순위 조작으로 데뷔한 것으로 파악했다.

안 PD는 기획사별 연습생 2명으로 제한했지만, 접대 받거나 친한 회사는 4명 이상 출연시키는 등 혜택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워너원 멤버 1명도 조작에 의해 데뷔한 것으로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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